rtx 3070 게이밍 노트북 순위 gp66의 약진, 여전히 최강은 제피러스와 레이저 블레이드, 저렴한 니트로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순위가 별로 바뀌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에이수스(아수스,asus 맘대로 부르세요) 제피러스 g15, 14인치가 꼭 필요하다면 g14 시리즈가 제일 좋고,

여기서 가성비를 좀 희생해도 더 좋은거 쓰겠다 하면 레이저 블레이드.

다만 작년과 달리 msi의 gp66 이 레노버의 리전5, 리전7 시리즈를 제치고 2위로 치고 올라왔구요,

현재 rtx 3070을 단 게이밍 노트북중 가장 저렴한 제품은 에이서 니트로 5 AN515-45 3070 (SSD 256GB) 현재 159만원입니다.

에이서 니트로 5 AN515-45 3070

스펙 : 39.62cm(15.6인치) / AMD / 라이젠7-4세대 / 세잔 / 5800H (3.2GHz) / 옥타코어 / 운영체제(OS): 리눅스 / 1920×1080(FHD) / NTSC: 72% / 300nit / 144Hz / IPS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DDR4 / 8GB / 3200MHz / M.2(NVMe) / 256GB / 외장그래픽 / RTX3070 / TGP: 100W / VRAM:8GB / 기가비트 유선랜 / 802.11ax(Wi-Fi 6) / HDMI 2.1 / 웹캠(HD) / USB 3.1 / USB 3.1 Type-C / USB 3.0 / RGB 라이트 / ㅗ형 방향키 / 숫자 키패드(4열) / 배터리: 57.5Wh / 충전단자: DC / 두께: 23.9mm / 무게: 2.2kg / 일반유통상품 / 용도: 게임용, 그래픽작업용 / 색상: 블랙

15인치에 무게도 2.2kg 으로 괜찮은 편이고 TGP, 즉 그래픽카드에 걸리는 전력은 85w. 저렴한 제품은 보통 TGP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TGP 높을수록 노트북 원가가 올라가니깐. 발열도 더 신경써야 하고, 그러면 무게가 늘어나고, 그 무게를 줄이려면 더 비싼 소재나 설계가 필요해지고 등등.

2021년 게이밍 노트북들은 같은 그래픽카드라도 TGP를 얼마를 주고 세팅했느냐에 따라 성능이 꽤 달라지기 때문에 이 스펙도 보셔야 하고(아주 심한 경우는 이 tgp 때문에 rtx 3080이 rtx 3070에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게임벤치자료 같은 거 보시면 돼요.

아무튼 그래서 3위는 에이서 니트로 5 AN515-45 3070

1위는 에이수스 제피러스 g15 화이트(아무래도 화이트가 이쁘죠.) 블랙 색상도 있습니다. 색재현율도 좋아서 그래픽작업,영상작업용으로 쓰기도 좋고, 만듦새도 좋고, 발열과 성능도 좋고, 그에 비해선 가격도 착하고 무게도 가볍고 그런데 배터리도 90wh 이나 들어갔고, 그래서 1위입니다.

작년에도 이 시리즈가 1위였죠. g14는 아무래도 이동성을 위해서 성능이나 그런걸 희생해야 하니, 그게 중요한 분들은 g14로 가시면 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아무래도 14인치 카테고리는 외장그래픽 단 노트북들 세계에선 주류는 아니라. 노트북이 작아지면 외장그래픽 달면 상당히 만들기가 힘들거든요. 아무래도 발열 해소를 위한 설계 난이도가 극악이 되어버리니깐.

ASUS ROG 제피러스 G15 GA503QR-HQ017

스펙 : 39.62cm(15.6인치) / AMD / 라이젠9-4세대 / 세잔 / 5900HS (3.0GHz) / 옥타코어 / 운영체제(OS): 미포함(프리도스) / 2560×1440(QHD) / DCI-P3: 100% / 300nit / 165Hz / IPS레벨 / 눈부심방지 / DDR4 / 16GB / 3200MHz / M.2(NVMe) / 1TB / 외장그래픽 / RTX3070 / VRAM:8GB / 기가비트 유선랜 / 802.11ax(Wi-Fi 6) / HDMI 2.0 / USB 3.1 / USB 3.1 Type-C / MicroSD카드 / 키보드 라이트 / 지문인식(전원버튼) / 고속충전 / USB-PD / ㅗ형 방향키 / 배터리: 90Wh / 충전단자: DC / 두께: 19.9mm / 무게: 1.9kg / 일반유통상품 / 용도: 게임용, 그래픽작업용 / 색상: 화이트

9월 입고 예정이네요. 아직 안나왔고 예약판매중입니다.

2위는 gp66. cpu가 인텔이긴 하지만, 요즘은 인텔이 amd 보다 더 저렴하고 성능은 더 따라왔기 때문에, 작년과는 달리 인텔도 많이 가는 편입니다. 사실 amd가 가격을 올해는 지나치게 많이 올렸죠. 성능의 amd, 가성비의 인텔 이렇게 불릴 정도니까요. 작년과는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다르군요 그래서 작년만 해도 게이밍노트북은 인텔 cpu 단 것들은 레이저블레이드 같은거 빼고는 거의 순위권에서 열외였는데, 올해는 무려 2위로 올라왔습니다.

MSI GP시리즈 GP66 Leopard 11UG

스펙 : 39.62cm(15.6인치) / 인텔 / 코어i7-11세대 / 타이거레이크-H / i7-11800H (2.4GHz) / 옥타코어 / 운영체제(OS): 미포함(프리도스) / 1920×1080(FHD) / 300nit / 144Hz / IPS타입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DDR4 / 16GB / 3200MHz / M.2(NVMe) / 512GB / 외장그래픽 / RTX3070 / VRAM:8GB / 기가비트 유선랜 / 802.11ax(Wi-Fi 6E) / HDMI / mini DP / 웹캠(HD) / USB 3.0 / RGB 라이트 / ㅗ형 방향키 / 배터리: 65Wh / 충전단자: DC / 두께: 23.4mm / 무게: 2.38kg / 일반유통상품 / 용도: 게임용, 그래픽작업용 / 색상: 블랙

현재 184만원인데 카드할인 3프로가 거기서 추가로 할인됩니다.

제피러스보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럼에도 성능도 데스크탑 대체할 만큼 준수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에이서 니트로보단 더 고급형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니트로와 제피러스의 중간입니다.

(물론 여기서 정하는 순위는 제 맘대로입니다.)

보통 게이밍노트북들은 업무용으로 어차피 높은 gpu 파워가 필요한 그래픽이나 영상작업, 유튜브 영상편집 하시는 분들이 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은 게이밍노트북이지만, 게이밍노트북들 중 고가형들은 액정 품질과 색재현율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게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픽,영상 작업 하시는 분들은 비싸도 그런게 중요해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작업용으로 쓸 수 있는 고가형으로 가고 여차 쉬는시간에 게임 한번 돌려볼까? 그러면 고주사율 노트북으로 가야겠지? 그래서 고주사율이면서 색재현율 좋은 더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하고… 그리고 그 시장이 꽤나 크거든요.

그냥 순수하게 노트북으로 게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별로 없거든요. 그런 분들은 워낙 매니아 분들이라 시장이 너무 작죠. 그리고 순수하게 게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보통 데스크탑으로 하는게 비용상 훨씬 저렴하니깐…

다만 요즘은 암호화폐 폭등 때문에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 가격이 2배 3배씩 올라간 미쳐버린 환경이라 그래서 순수한 게이머 분들도 게이밍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긴 합니다. 노트북에 들어가는 그래픽카드 가격은 오르지 않아서 갑자기 메리트가 있어졌으니깐. 그래서 대기업 브랜드 데스크탑 PC들도 비슷하게 요즘 갑자기 메리트가 생겨버렸죠. 제조사 완제품에 OEM으로 들어가는 그래픽카드들 가격은 안올랐거든요.

그리고 위 순위엔 없지만, 사실 욕심 같아선 1위로 하고 싶지만…현재 출시되진 않았고 아직 시제품만 나온 레이저 블레이드 신형은, 당연히 가격도 높겠고 품질도 최고겠죠. 시제품 미리 받아본(벤치마크 불가,분해 불가 조건 등으로) 분들은 역시나 어메이징하다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예산만 있으면 무조건 레이저 블레이드로 갈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너무 비싸니깐 감당 되시는 분들만. 물론 돈값은 합니다. 근데 전 그거 사면 식비에 지장이 생겨서 몇달동안 라면만 먹기에도 빡셀거같더군요…

참고로 노트북들은 같은 노트북이라도 사양에 따라서 여러가지 모델들이 있습니다. 어 저렴하네? 하고 샀는데 알고보니 rtx 3070 이 달린게 아니고 rtx 3060이 달린 경우도 있고, 어쩐지 너무 싸더라 이런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 너무 싸다고 덜컥 결제버튼부터 누르지 마세요.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다면 그냥 쉽게 반품 그런게 되니까 별거 아닌 실수지만 다른 쇼핑몰들은 안그러니까요. 조금만 늦게 취소해도 반품비 내고 왔다갔다 시간 걸리고… 악몽이죠.

내년쯤 되면 또 올해 절치부심한 브랜드들이 새로운 설계를 들고 나와서 순위탈환을 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작년이나 올해나 에이수스와 레이저 블레이드 이 두 브랜드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고, 작년엔 그 다음이 레노버 리전5 시리즈였는데 지금은 msi의 gp66이 좀 더 치고올라왔고, 에이서의 니트로 시리즈는 여전히 가장 저렴하게 내놔서 저가형 라인을 형성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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