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이 주는 안도감

커피 한잔이 주는 안도감은, 그것이 아무리 저렴한 스틱커피든,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이든지간에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아이스커피에선 그런 안도감을 기대하기 힘든 것은 아무래도 따뜻한 온기가 없어서 그런 것인듯 하구요.

coffe1

커피와 관련해서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즘 커피는 종이컵에 주기 때문에 예전에 머그컵만 쓰던 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인상깊었던 영화도 있었고,

최근 영화로는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톰이 에밀리에게 모카포트로 끓인 커피를 권하던 장면. 그 장면이 정말 커피와 관해선 명장면으로 길이 남을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edge

에밀리의 취향을 기억하고 설탕 세개를 친절히 넣어주던 톰 크루즈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ㅎ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