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헤드폰에 갑자기 꽂혀서 정리 가볍고(200그램 초반 이하) 음질좋고 유선 오버이어(어라운드이어) 케이블교체형 착용감 편한것들로

위 제목에 추가로 음질도 플랫하거나 아니면 고음강조된것까진 그래도 좋고, 가격은 최대한 저렴했으면 좋겠다. 욕심상은 한 3만원쯤 했으면 좋겠는데, akg k52가 3만원대지 지금, 근데 그건 다 좋은데 케이블 교체형이 아니라서… 그래서 케이블 교체형에 대한 미련을 버릴까도 생각중, 왜냐면 케이블 교체형을 고집하면, 지금은 35만원짜리 소니 mdr 1am2 사야할 지경이거든.

헤드폰이 원래 잘 쓰는거 있으면 관심도 없다가, 고장 등으로 인해서 바꿔야하면 엄청나게 꽂히는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이거 없으면 못사니까, 이어폰 없으면 못사는 거랑 똑같은 이유에서.

헤드폰을 헤드셋이라고도 부르던데 어느게 맞는지, 어느게 대세인지는 모르겠다. 익숙한 대로 불러도 될거 같은데 그냥.

일단 스펙시트를 잘 살펴봐야 하므로 영어로 된 용어정리부터.

참고를 위해 사용한 아래 사진들은 오디오테크니카 오버이어 밀폐형 모니터링 헤드폰 ATH-M50x 제품페이지 에서 가져왔다. 방문해보자. 내가 m50을 특히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고,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길래. 물론 탑급 레퍼런스 모니터링 헤드폰이다 이 제품도.

레퍼런스 혹은 모니터링 헤드폰

다른 말이긴 한데, 모니터링과 레퍼런스는, 근데 거의 겹친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모니터링용 헤드폰은 음의 왜곡이 없는 플랫한 그대로를 내보내줘야 하는데, 그게 레퍼런스 헤드폰이니깐.

Weight (oz) (g) 뜻

weight는 무게를 뜻하고, 이건 다들 아실 테지만, oz 와 g 은 무게 단위다. oz는 미국식, g은 전세계가 쓰는 방식. 미국은 미국식을 절대로 버리려 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발생. 우리가 보통 참고하는게 미국사이트들인 경우가 많으므로, 미국 아마존이라든지, 그래서 oz 라는 무게 단위를 자주 보게 될거다.

Cable Fixed

케이블이 교체가 안되는 방식. 즉 고정된 걸 뜻한다. 굳이 교체할려면 뜯어서 납땜하거나 뭐 그래야 하는것들. 당연히 교체형이 좋다. 왜냐면 단선은 결국 발생하는데, 그때 고생하지 않으려면

교체형 케이블이면 보통 제조사에서 이렇게 제품페이지 상에서 자랑스럽게 분리된 모습 보여준다.

보통은 이렇게 아예 명확하라고 케이블 없는 상태인 헤드폰 사진만 주구장창 보여주기도 하고.

Cable – Detachable

케이블 교체형 방식. 제조사마다 스펙시트에 표현이 제각각이라서, 그점은 감안하셔야 한다.

Wearing Style Over-ear Around-ear

오버이어나 어라운드이어나 같은 뜻인데, 귀를 감싸면서 덮느냐는 거다. 이 반대말로 On-ear 가 있다. 즉 귀 위에 위치하는거. 보통 보면 동그랗고 작은 이어패드를 장착한 헤드폰들이 보일텐데 그거 온이어 헤드폰이다.

온이어면 내 경험상 이어폰 오래 쓰고 있을때보다 귀가 더 아팠다, 아무리 극도로 가벼운 제품을 쓰더라도. 그래서 귀 아픈거때문에 해드폰 가시려는 분들은 온이어로 가면 안되고 무조건 오버이어로 가야 한다.

온이어가 당연히 무게는 오버이어보다 훨씬 가볍다, 그래서 정수리가 압박은 문제가 안되어서 헤드폰 고를때 온이어 방식은 아마 무게 신경쓰는 경우가 별로 없을거다. 반면 오버이어는 항상 스펙볼때 무게부터 보게된다. 무거운 것들이 너무 많아서.

rotating ear cups rotatable ear cups

이건 제조사 스펙표엔 명시 안되어 있기도 하는데, 아래처럼 저 헤드 부분이 보통 90도는 돌아갈 수 있게 설게된 것. 이렇게 설계된 게 확실히 더 편하다 내 경험상. 그리고 헤드폰 쓰고 주무시는 분들, 나같은 분들, 이 기능 있으면 진짜 좋다. 잘때 헤드폰 끼고 자면 물론 정자세로 천장 보고 자면 좋지만, 뒤척뒤척 하면서 옆으로 누울수도 있고 그럴 수 있어야 편하잖아. 그럴 때 이어컵이 저렇게 회전되면, 천장 보는 쪽 귀에만 헤드폰 끼면서도 헤드폰이 나름 머리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게 요령껏 할 수 있어서다.

Foldable Not foldable Folding/collapsible

이건 헤드폰이 접히냐는 건, 즉 헤드부분 안쪽으로 이어패드와 유닛 부분이 접혀 들어가서 부피를 반으로 줄여서 들고다닐 수 있냐의 여부, 가방에 넣고 다니는 분들은 이 기능 필요하겠으나, 나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 어차피 안들고다닐거니까, 밖에선 그냥 에어팟 프로 쓰면 되니깐 나는.

Cup Style Closed-back

컵 스타일, 외국에선 헤드폰 유닛으 그냥 컵 이라고 부르나보다, 하긴 컵처럼 생기긴 했지. 그게 Closed back 이라는건 밀폐형이라는 뜻이다.

밀폐형은 컵이 막혀 있는거, 오픈형은 컵이 뚫려있는거, 보통 보면 헤드셋 망사로 되어 있는것들이 오픈형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밀폐형.

오픈형 헤드폰은 말 그대로 내가 듣는 소리가 밖으로 다 센다, 그래서 소리의 왜곡이 없고 스피커로 듣는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인이어 형태 말고 그냥 이어폰들 있지? 인이어에 비해서 일반 이어폰은 소리가 밖으로 잘 세는데, 그거보다 그냥 훨씬 더 잘 센다 오픈형은.

왜냐면 애초에 오픈형은 소리 다 세라고 디자인한 거라서, 어느 정도 소리가 세냐면, 사실 세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귀 양쪽에 스피커 달고 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내 귀로 들어오는 소리가 반,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반일거다. 그렇다 오픈형은.

밀폐형은 인이어 이어폰이라고 보면 된다. 소리가 밖으로 잘 안세고, 적당한 볼륨으로 들으면 아예 안세게 할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 쓸려면 무조건 밀폐형 헤드폰이나 인이어 이어폰을 써야 한다, 안그러면 아무리 볼륨 줄여도 소리 무조건 세니깐.

Replaceable Earpads

이어패드 교체 가능한지 여부. 이건 대부분의 헤드폰이 아마 교체가 가능, 교체 가능한거같이 안보여도, 대부분의 헤드폰은 그냥 딸깍 하고 8개의 체결부위가 있어서 교체가 가능할거다.

Audio Interface Type : Convertible Jack Combo

컨버터블 잭 콤보라고 해서 교체형 케이블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아니고 케이블 끝을 3.5파이보다 더 두꺼운 단자로 변환이 가능한지, 즉 왜 헤드폰 사면 3.5파이보다 엄청 두꺼운 플러그 하나 주지 않나 저걸 어따 쓰라는 거지 싶은, 그거 주는지를 뜻한다. 보통 그런 두꺼운 플러그는 앰프에 연결할때 쓰는 규격이다.

이 사진에서 가운데 보이는 저 로켓같은거 보이지? 저걸 끼거나 뺄 수 있다는 거다.

사실 convertible jack 이란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튼 그럼 헤드폰들을 볼까.

MDR-CD900ST

이게 소니에서 나온 일본의 국민 모니터링 헤드폰, 200그램이라 가볍고 착용감도 좋다. 단점은 케이블 교체형이 아닌점. 모니터링 용이라면 아래의 MDR 7506이 아닌 이걸 써야 한다. 애초에 소니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이거 쓴다 모니터링용으로는. 그럼 7506은 뭐냐? 그건 보컬용 모니터링 헤드폰이다, 자세한건 아래에.

MDR-7506

이것도 소니에서 나온 보컬용 모니터링 헤드폰, 고음 부분이 강조되어 있어서 보컬들이 주로 쓴다, 고음이 부스팅 되어 있어서 자기 목소리가 더 잘들려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일반분들한텐 가장 유명한 모니터링 헤드폰이다. 보컬 제외하고는 모니터링 헤드폰이라 부르긴 힘들다, 당연히 모니터링 헤드폰은 부스팅 같은거 하나도 안되어 있어야 하는 헤드폰이니깐.

유명한건 한국 그것도 탑티어 유명 가수들이 이거 엄청나게 많이 쓰니깐. 가수들한테 이게 표준이라서 일반분들한텐 가수들이 녹음실에서 죄다 이거쓰고 녹음하면 당연히 킹왕짱 유명해지는거.

그렇다면 일반분들이 그렇게 알고 사면 안되는가 하면, 그건 아니다, 헤드폰 자체도 가볍고 착용감 좋고, 풀사이즈 오버이어 헤드폰에서 200그램 초반 이하에 착용감도 좋은 헤드폰은 정말 흔치 않거든. 죽도록 찾아봐도 진짜 몇개 안나온다. 더구나 애플 덕분에 요즘은 유선헤드폰을 제조사들이 잘 안내서.

거기다 이건 가격도 착한 편이고. 아마 이게 심지어 젤 저렴할거다, 풀사이즈 오버이어 헤드폰에서 200그램 초반 이하에 착용감도 좋은편인 헤드폰은.

(원래 bose ae, bose ae2가 그 포지션이었는데, 단종….ㅠㅠ 가격은 심지어 7506이 더 저렴. 대신 ae2는 케이블 교체형이라 그 장점이 나같이 단선때문에 헤드폰과 이어폰 수십개씩 바꿔온 사람한테는 엄청 클뿐.)

단점은 케이블 교체형이 아닌 점 정도. 10년 정도 쓰면 케이블도 교체해야 하고 이어패드는 당연히 더 자주 교체해야 하고 그럴거다. 가격은 국내에선 13만원 내외에서 형성되어 있고, 사실 아직까지도 팔기 때문에 구하기 쉬운게 MDR-CD900ST 대비 큰 장점이다.

신기하게 이 헤드폰은 단종이 안된다, 엄청 오래전에 나온건데도 이거 출시일이 무려 1991년이다. bose ae2는 2010년이고. 그래서 이 헤드폰은 안써본 사람들은 쉽사리 못깐다, 이렇게들 많이 오래 쓰는거니깐 뭔가 겉으론 드러난 것 외에 안써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그런 이유들이 있을거라서. 단순히 가수들이 많이 써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가수들이 왜 괜히 많이 쓸까도 생각해보면, 아무튼 신비로운 헤드폰.

가수들이 녹음실에서 이거 쓰는게 워낙 전파를 많이 타기도 해서, 이 헤드폰 써보는게 마음 한구석의 로망인 분들도 정말 많다. 다만 모르는 분들은 그 헤드폰이 mdr 7506 이란걸 모르니깐, 모르는 상태에서 모델명 찾아볼려면 그거 엄청 빡세거든, 원래 아는 사람은 아 저거 그거네 하고 바로 알지만, 그래서 그 로망을 그냥 평생 가슴속에 품고사는분들 정말 많을텐데, 그런 분들께 이 글 본다면 알려드려라, 저거 mdr 7506 이야, 그렇게 안비싸, 소니코리아 정품도 13.5만원이면 사서 내일 바로 받을 수 있어 라고.

지금 쿠팡 로켓직구로 94,800원이네? 링크 소니코리아 정품이 현재 13.5만원 정도에들 현재 파니까, 흠 고려를, 소니코리아 사도 a/s 기간은 1년이니깐. 쿠팡 로켓직구가 현재 10만원 이상 2만원 쿠폰 뿌리고 있어서 저 가격이 나왔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로망이 되었느냐, 단순히 가수들이 쓰는거 많이 보여서는 아니고, 그거에 더해서 일단 디자인 자체가, 확 눈에 띄고, 또 가수들이 쓰고 있는거 보면 그 디자인과 파란색 라벨 그리고 SONY 마크, 인상적인 L,R 표시 이런게 다 조화롭게 그 화면 안에 다 녹아서 엄청 멋지게 보이거든. 누구든 그 장면 보면 사실 로망이 될 수 밖엔 없다.

당연히 보컬들이 모니터링 용으로 쓰는 거니깐, 보컬음악, 즉 대중가요 들으시는 분들이 저 헤드폰을 쓰시면, 가수가 녹음할때 저 헤드폰으로 자기 목소리 들으면서 녹음하거든, 그 목소리 그대로 들으실 수 있다는 거다, 가수 자신이 원하던 목소리 그대로를. 엄청나지? 아마, 내가 생각하기엔 이게 바로 일반분들도 이거 계속 사시는 이유일듯.

hd600,dt880,k702

3대 모니터링 헤드폰, 3대 레퍼러슨 헤드폰은 이 세 제품을 뜻한다. 난 모니터링 헤드폰을 좋아하지만, 가볍고 착용감 한걸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저 3대장엔 별로 관심이 없다. 아마 취미로 쓰실 분들은 모니터링 헤드폰 가도 좋지만, 오래 쓰시는 편이라면 무게때문에 별로 선택하실 일은 없을거다. 엄청 비싸기도 하고.

아래는 계속해서 내가 내용 추가해볼 헤드폰들 목록, 일단 모델명만 써놨고, 사실 헤드폰들은 모델명이 곧 이름이긴 하지만. 모델명들도 계속 찾아보는 대로 추가하고 설명들도 요약 형태로 앞으로 계속 적어볼 예정.

AKG 271

AKG 272HD

MDR 7509

KRK KNS 8400

AKG K140

shr840

akg k271

K701

K702

Q701

젠하이저 HD800

shure 840

shure 940

shure 1440

HD650

akg k52

akg k72

akg k92

젠하이저 hd560s

akg k371

파이오니아 Hi-Res 스테레오 헤드셋 SE-MS5T

이거 디자인이 클래식해서 아주 좋고, 착용감도 상당히 편안하다고 한다. 음질은 평범한 수준인데, 예전의 파이오니아 헤드폰 명성을 기대하셨던 분들 정도만 조금 실망하는 정도라 음질은 준수, 그리고 만듦새는 제품페이지 상에서도 강조하듯이 상당히 훌륭하다 메탈과 갈색 가죽의 조화가 상당히 인상깊다, 이건 너무 마음에 든다.

무게는 250그램인데, 흠 250그램이면 편안할 수 있지, 수긍은 가고, 단점은 케이블이 분리형이 아니라는 거지만, 5만원 내외 헤드폰들 중에서 분리형 케이블 있는게 없으니깐 이건 괜찮고, 교체형 이어패드이며, 교체형 이어패드 이거 중국셀러들이 싸게 팔아줘야 좋거든, 그래서 헤드폰은 어느정도 이름있는 제품을 사야하는건데, 왜냐하면 정품은 어느 헤드폰이든 스폰지 쪼가리면서 몇만원씩들 하니까 도저히 살게 못되는데 좀 유명해야 호환품들이 나오니깐, 근데 다행이 중국셀러들이 팔고 있다. 모델명인 SE-MS5T earpad 정도로 검색하시면 나올거다.

이 헤드폰의 백미는 헤어컵이 통째로 거대한 거대한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되어 있고 그것과 갈색 가죽 디자인의 조화이다. 저러고서도 250그램이면 굉장히 가볍게 만든거고, 게다가 케이블에 마이크랑 컨트롤러도 내장되어 있고, 5만원대 가격에 정말 혜자스런 구성이라서, 이거 꽤나 추천할만하다.

진짜 저 디자인만 보고도 사고 싶을 정도인데, 구성까지 혜자니까.

링크 꼭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길. 이런건 어느순간 품절되고 막 그럴수도 있으니깐.

젠하이저 hd300

사실 이 제품도 많이 고민했는데, 일단 젠하이저라는게 가장 큰 플러스 요인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내 기준의 단점은 케이블이 교체형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귀가 큰 경우 오래쓰면 귀 테두리가 아플수 있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사실 케이블 교체형은, 그래 뭐 젠하이저니까, 젠하이저 헤드폰은 안번도 안써봤잖아? 하고 감수할 의향이 있었는데, 이어컵이 오버이어이긴 하지만 귀가 크면 귀가 아플 수 있다고 해서 접었다.

이게 왜 그러냐면 hd300 이 겉으론 동그랗고, 안쪽 보면 귀 들어가는 부분은 타원형으로 파여 있는데, 여기까진 아주 탁월한 선택인데, 왜냐면 사람 귀는 타원형이니깐,

그런데 보면 이어패드 테두리가 상당히 두껍다. 이것도 사실은 좋은데, 두꺼우면 안정적이고 소리도 더 잘 안세어서 아늑할 테니깐, 근데 이어패드 테두리가 그렇게 두꺼우면 이어패드 크기 자체도 엄청 크게 했어야 할텐데, 그렇게 하지는 않아서 이어패드 안쪽이 귀가 큰 분들한텐 좁아서 오래 쓰면, 즉 몇시간씩 연속으로 쓰고 있으면 귀가 아파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난 몇시간씩 쓰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난 이 제품은 못가는 것.

이게 아마존에서 찾아볼 수 있는 HD300 HD400S HD4.20 HD4.20S HD4.30 HD4.30I HD4.30G HD4.40 HD4.50 용 교체용 호환 이어패드 사진인데,

아마 후기들을 보면 이렇게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을테니깐, 교체용 이어패드 파는거 찾아서 들어가서 가져온 사진인데, 보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오디오테크니카 m50x

무게가 285 g 으로 내 기준에선 약간 무겁다. 나는 한 210그램 정도에서 끊어주었으면 좋겠어서. m50의 경우 평이 모니터링용 헤드폰으로 상당히 좋았으니까 이것도 좋을듯? 아마도?

소니 mdr 1am2

이게 187그램. 모니터링용 헤드폰은 아닌데, 즉 부스팅이 되어 있다는 것, 착용감도 엄청 편하다고 해서, 지금 쓰는 ae2가 고장나면, 앞으로 20년 더 쓰는게 목표이긴 한데, 혹시나 고장나면 현재 시점에서는 이걸로 넘어갈 공산이 크다. 교체형 케이블에 착용감 제일 편하고 오버이어고 가볍고, 이 네가지 만족하는 유선헤드폰이 정말 흔치 않다니깐!!

단점은 드럽게 비싸다. 소니코리아 정품이 지금 35만원 정도에 팔리는거 같고, 직구로 해도 27만원은 줘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