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령우는 세계 정상급 스타2 선수지

세계 정상에서 두번째, 어쩌면 세번째?

아 방금 Snakestyle1 방송 보다가 저말 나와서 엄청나게 웃었는데, 뭔가 한국말로 옮기니까 그 감이 잘 안사네.

청자가 dark is better than reynor? 라는 질문하니까 답한 것. dark is world second zerg… um… maybe third? 대략 이런 식으로 답했던것 같다.

결론은 잘 모르겠단다, 전체적으로 보면 레이너가 더 나은것 같은데 다크는 뭔가 있다고 함, 말하기 어려운 뭔가가.

근데 마무리는 세랄로 함. ㅋ 확실한건 누구도 세랄엔 못비빈다고.

이 의견엔 나도 동의하는 편임. 세랄은 정찰해서 완벽하게 이길려고 해서, 그것때문에 맨날 지는거지 메카닉 측면을 보면, 즉 실력 자체는 세랄에 비빌 선수가 없음.

정찰 완벽하게 해서 이길려고 하면 진짜 뭐 하나만 딱 놓쳐도 그냥 지는거라, 그래서 세랄이 많이 지는거라.

그래서 세랄이 상당히 저평가 받기는 하는데, 특히 겜볼줄 모르는 사람들한테, 근데 세랄처럼 저렇게 플레이하는 선수가 없음,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진다는걸 아니깐. 그래서 그런 플레이스타일을 한다는것 자체도 대단한데, 그런 플레이스타일로 정상까지 차지했었고 잘나갈때는 90프로 이상 승률을 보여줬으니깐.

세랄이 승률 90프로 넘을때 그때 그 스타2에서는 넘사벽이라는 한국선수들이 단체로 세랄 이길려고 맞춤빌드 여러명이서 회의하고 같이 준비해가고 그랬었다는게 진짜 레전드였지. 근데 그렇게 해도 한명도 못이기고, 한세트 겨우 땄나 그랬었고, 결국 그후로 한 1년인가 더 걸려서 이신형이 세랄 한번 겨우 잡았었고 그랬으니깐.

음 근데 이병렬 얘기가 없네… 이병렬도 엄청나게 잘하지 않나? 그런데 이상하게 외국에서는 이병렬에 대한 평가가 별로 안좋은듯, 한국에선 오히려 박령우보다 이병렬이 세랄보다 잘한다고 말하기도 하는게 이병렬인데 말야, 예전에 그 충격과 공포의 세레머니 때문에 근가… 그래도 어떤 측면에선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은 최고의 세레머니이기도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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