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줄여야 할 듯

이젠 몇년을 지체했는진 모르겠지만, 담배를 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담배가 백해무익이니 줄여야 겠다 그런 따분한 마음으로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구요, 매일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피는데, 담배 피고, 머리아파서 두통약 먹고, 커피 먹고, 담배 피고, 머리아파서 두통약 먹고…. 돈도 돈이지만 상당히 뭔가 비효율적인 시간 소비 때문이예요.

cigar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담배는 지저분한 습관이다 이런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사실 오버이지만 보기와 다르게 피는 사람도 그다지 언제나 담배를 좋아하진 않거든요. 가끔은 정말 좋기도 하지만, 따져보면 안좋다고 느끼는 때가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새 커피부터 마시고 생각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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