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3 z폴드3 a52s s21 fe s22 아이폰13 출시일까지 고려해서 지금 상황에서 뭐사면 완벽할지 비교

갤럭시 z플립3는 지플립3 z폴드3는 지폴드3 a52s는 에이52에스, s21 fe는 에스21에프이 등으로 쓰기 편하게 아래에서 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은 영어랑 숫자 이게 다인데 우리는 한글 영어 숫자 이렇게 세개나 한 키보드로 써야 하니깐 정말 이거…. 그냥 영어도 한글발음으로 쓰는걸 대세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한 천년쯤 뒤엔 그렇게 되어있을수도 있겠네요.)

일단 갤럭시 지플립3랑 지폴드3 는 이미 출시되었고, 에이52에스는 바로 오늘 출시되었죠. 에스21팬에디션 즉 에스21 에프이 출시일은 9월 중순 정도로 예상.

아이폰13도 9월 14일 출시될걸로 예상되니까 에스21 에프이는 아이폰13 견제용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3보다 더 싸고 한국에선 이게 더 좋아요 이러면서요.

삼성은 그 시기 에스21에프이로 넘기고 그리고 내년 1월에 에스22를 출시하겠죠.

그러니 지금 휴대폰 사셔야 하는 분들은 ㅋ플립3 ㅋ폴드3 에이52에스 에스21에프이 아이폰13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가지의 폰 중에서 고민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에스22는 내년이니깐 한참 남아서 지금 그거 가지고 고민한다는건 내년에나 폰 살거라는 거라서 뭔가 안맞죠.

일단 플립3가 90만대나 압도적으로 팔리고 폴드3는 별로 안팔렸다 이러든데, 그리고 최근 기사들은 플립3 폴드3 합쳐서 92만대라고 수정하긴 했든데, 일단 저는 그거 계속 들으면서, 기자 니들 사전예약 참여 안했구나? 라는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플립3는 품절 안되고 계속 있었는데 폴드3는 3시간만에 다 품절났거든요.

대략 폴드3는 3시간만에 품절났다면 플립3는 72시간동안 품절 안나고 계속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플립3 판매량이 90만대면 폴드3도 물량만 받쳐주었다면… 3/72 해보세요. 24배가 나오죠.

결국 폴드3의 물량이 극단적으로 적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폴드3가 플립3보다 인기 없을리가 없잖아요. 전화되던 갤탭이 그렇게 인기가 많고 드라마에서까지 ppl로 갤탭으로 전화하는거 나오던 대한민국인데 말이죠.

이렇게 극단적으로 물량이 적었던 건 폴드2가 삼성이 물량 너무 많이 찍어내서 출시하고 한 3개월 후에 거의 떨이로 팔아야 했었거든요. 그거때문에 이번엔 또 너무 적게 찍어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만들어놓고 물량은 너무 적게 예측을 한거죠 또.

그래서 플립3가 더 인기 많으니까 플립3 사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당연히 폴드3도 인기 엄청 많습니다. 물량이 너무 적어서 광속품절되었어서 실제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플립3보다 인기 더 많았던 느낌이었거든요. 사전예약 당일날 하루종일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또한 플립3는 삼성 덱스도 안들어가있고 배터리도 적게 들어가 있어서 플래그쉽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그냥 가격만 비싸서 플래그쉽인거지 사양은 안그렇거든요.

물론 카메라 품질은 플립3 상당히 좋습니다. 폴드3도 상당히 좋구요.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아이폰12 프로 이런거보다 더 좋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폴드3를 추천합니다. 애초에 접히는 휴대폰, 그 두꺼운거 쓰는데 펴면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 즉 미니 태블릿 사이즈 정도는 나와줘야 보람있으니깐요.

다만 무조건 폴드3를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다들 기기 자체는 엄청 잘나왔고 기기 완성도는 엄청나게 좋고 까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세대보다 훨씬 좋은데 가격까지 한 20만원 저렴해졌거든요.

다만 이번에 문제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단 실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주로 접어서 쓰게 된다 이겁니다.

세로로 긴게 기존 어플들에 더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펴서 사용 잘 안하게 된다는 거예요. 즉 어플들이 폴드3의 대화면을 제대로 지원 안한다는 거죠. 게다가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보다 폭이 좁아서 그립감이 좋은데 그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엄청 편하기도 하고.

두번째는 노트 시리즈 없앴으면서 삼성 에스펜이 수납이 안되게 해놨다. 그래서 케이스 써야하는데 그 케이스가 진짜 짜증난다는 것. 왜냐면 일단 훨씬 두꺼워지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케이스 낀 상태에서 폴드3 펼치면, 그 외부디스플레이 커버 있잖아요? 그게 고정이 안되는 구조라서 뒤로 툭 하고 쳐집니다. 이거 진짜 많이들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접히는 부분, 그게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고, 또 에스펜 쓸때 거기 굴곡 당연히 느껴지니깐, 태블릿에 펜 쓰는 그런 느낌은 좀 안난다고 하더군요.

영상 볼 때 펼치면 정사각 비율에 가까워서 실제론 16:9 영상 별로 안커지는거 아닌가 하는데, 그건 충분히 큽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펼쳐서 영상 자주 보실 분들은 필구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거의 대부분의 단점은 고쳐서 진일보해졌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들, 접히는 부분 이질감이라든지, 펜수납 못하는거, 케이스 불편한거, 어플이 대화면 지원 잘 안해서 오히려 외부디스플레이가 더 편한거 이런게 다른 단점들이 없어지니까 더 부각되고 그런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공짜로 3주 써볼수 있다고 하네요. 맘에 들면 기기값 3주 후에 내고 맘에 안들면 그냥 반품할수 있다고 합니다. 디파짓, 보증금 이런거 하나도 요구하지도 않구요. 심지어 이걸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라고 하더군요.

맨날 기사들에서, 실제로 면밀히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싼거다 라고 하지만, 진짜로 면밀히 따져보면 미국보다 조건 안좋습니다. 플립3가 흥행돌풍이라고 하던 기자들이니까 당연히 다른내용도 면밀히 따져서 글쓸리가 없긴 하죠.

중국보다는 조건 좋죠. 중국은 워낙 세금이 비싸서 기기값이 워낙에 높으니깐.

a52s 는 무선충전 안되고 삼성 덱스 없고, 그런데 삼성 덱스는 99퍼센트의 유저들이 잘 안쓸테니깐, 왜냐면 애초에 삼성 덱스 해도 안드로이드예요,

운영체제가 바뀌는게 아닌데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터치로 쓸때가 가장 편한겁니다. 그러니까 다들 잘 안쓰죠.

그러니까 에이52에스 단점은 실질적으론 무선충전 안되는거 그거 하나인데, 778G 들고 나와서 가성비는 죽여준다고 봅니다. 750G 단 a52도 가성비 죽여줬는데 그거보다 2배는 좋은 ap이니 뭐 이 부분은 말할 것도 없죠.

a52s 전작인 a52. a52도 가성비 모델로 정말 유명했는데 정작 국내출시는 무산되었었습니다. 대신 a52s는 영국,인도랑 같은날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최고의 선택은 a52s 이구요, 그 스펙이 50만원대니깐, 게다가 디스플레이도 슈퍼 아몰레드 120hz 이고. 이게 갤럭시탭 s7 fe로 통수친 삼성이 맞나 싶을 정도로 플래그쉽같은 중급기예요. a52s 출시해서 갤탭 통수친거 봐준다 이런 느낌까지 들 정도.

그렇다면 s21 fe 기다릴가 a52s 그냥 살까 이 고민만 남았군요. s21 fe는 79만원을 출고가로 많이들 예상하는 편입니다. a52s가 출고가 59만원이니깐 20만원 차이군요.

20만원 더 주고 ap 좀 더 좋고 무선충전 되고 삼성 덱스 되고 그 차이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20만원이면 꿈의 이어폰인 에어팟 프로 살 수 있는 돈이죠. 지금 에어팟프로 할인 많이해서 20만원까지도 내려갔으니까.

아주 고사양게임을 하실 생각인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갈 순 없다 이러신 분들 정도면 20만원 더 주고 에스21에프이가 나을거고,

무선충전기도 이미 있고 그렇다 하시는 분들도 에스21에프이

삼성 덱스 난 쓴다 이러신 분들도 에스21에프이

뭔가 아주 사소한 거라도 안되는거 없이 갤럭시에서 되는 기능이라고 선전하는거 다 되었으면 좋겠다 에스 21 에프이

이런 식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a51s 사고 남는 돈으로 다른 곳에 돈을 쓰시는게 좀 더 현명한 소비지 않을까 싶어요.

갤럭시 s21 fe가 사전예약 해서 할인 많이 들어가고 사은품 빵빵하고 출고가도 20만원 차이로 나온다고 가정하면, 실구매가격이 자급제 기준으로 10만원도 안날 수도 있긴 합니다.

지금 a52s 출고가 59만원이지만 55만원 정도에 카드할인해서 살수있는것 같은데, s21 fe 가 사전예약 15프로 한다고 하면 67만원이고 사은품 20만원어치 준다고 하면 47만원이니깐 그러면 오히려 s21 fe 가는게 금전적으로도 더 이득일 수도 있긴 한데,

s21 fe가 플래그쉽은 아니고 최상위 중급기거든요. 그래서 180만원짜리 폴드3 살때처럼 20만원어치 사은품까진 안줄거 같고, 잘줘봐야 10만원 어치 사은품 정도?

그리고 현실적으로 카드할인도 최상위중급기니깐 10프로 정도 들어갈 거라고 보면 61만원 정도에 사는거라고 보면, 55만원과 61만원, 6만원 차이면 s21 fe 가 가성비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관건은 s21 fe가 사전예약을 할지, 사전예약 혜택이 클지 이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보통은 팀킬 안하기 위해서 s21 fe 출고가를 79만원보다 올리든지 사전예약 혜택을 a52s 정도로 해서 가격차를 20만원 정도 유지하든지, 혹은 15만원 정도로 하든지, 적절히 삼성에서 조절을 할거라는게 사실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긴 합니다.

일단 a52s는 사전예약 안해서 초기구매혜택이 아주 큰 편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s21 fe 출시하고 사전예약이든 아니면 그냥 출시하든 그때 혜택 보고 고민하는게 베스트일것 같습니다.

아이폰 13도 그때쯤 나올테니깐 아이폰13나오는거 보고 고민해도 되긴 하는데, 아이폰13은 플래그쉽이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가격대가 다르긴 한데, 이번에 아이폰 가격이랑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어차피 에스20에프이랑 거의 동시에 출시될거 같으니깐 봐두는게 좋긴 하겠습니다.

결국 a52s s21 fe 아이폰13 이렇게 3개 중에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폴드3나 플립3 등 접히는 휴대폰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말이죠.

접히는 휴대폰쪽에도 관심이 가신다면, 앞에서도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지만, 영상 많이 보실 경우에만 폴드3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볼땐 그게 제일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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