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검열정책 이번엔 Doug Mastriano 미 상원의원, 여러모로 심상찮은 12월이 예상됩니다

Doug Mastriano 미국 상원의원이 이번 미국 대선의 선거부정 자료를 올렸다고 해서, 트위터로부터 계정이 정지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두고 트위터를 맹비난하였는데요, 현재는 트위터가 단순한 실수였다고 하면서, 실수를 깨달은 즉시 다시 계정을 복구시켜주어서 일단은 임시로 일단락된 모습입니다. 문제가 된 트윗은 아래의 트윗.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트윗도 한 상태입니다.

내용은 펜실베니아 공식 선거 자료로 올라왔었지만, 현재는 무슨 이유에선지 지워진, 자료를 근거로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내용. 네 아무런 문제가 없는 트윗이죠.

내용은 기록상으로는 146만표가 우편투표로 접수되었는데 어떻게 총 우편투표수가 258만표가 나오니? 112만표는 어디서 나온거야? 이런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트위터는 왜 유독 미국 공화당 인사들만, 즉 보수쪽 사람들의 계정만 이렇게 실수로 많이 정지시키는 것일까요. 전에는 미국 국경경비대의 공식 계정도 정지시키기도 했었는데, 그때도 실수로 정지했었다고 했고, 트위터 CEO인 도로시는 이 일로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질타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동일한 실수가 발생한 것이지요.

글쎄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직원들의 정당기부 중 95%~99%가 민주당 쪽으로 간다고 상원청문회에서 지적당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볼땐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같다기보단, 뭐 거의 확실하죠.

현재 미국에서는 만약 트럼프가 연방대법원에 가서 정말로 현재 투표결과를 뒤집을 기미가 보이면, 해당사실을 대중들에게 감추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이 트럼프 대통령 등의 계정을 정지시킬 가능성도 있다라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 지금 미국은 빅 테크 기업들의 선거개입에 상당히 날이 선 비판이 강하게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좌파 쪽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근데 그렇게 날이 선 비판들을 받고 있음에도 주류언론들과 연대해서 빅테크 기업들이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까, 얘들이 얼마나 더 막나갈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에서 12월에 정말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 특히 트럼프가 정말 법정에서 이긴다면 말이지, 이런 얘기들이 도는 것 같습니다.

물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 변호인단 측의 소송을 기각하면, 평화롭게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 것이고, 만약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손을 들어준다면,

네 그런다면, 안티파들의, 조지 플루이드 시위 black lives matter(blm)를 넘어서는(28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주류언론들은 평화시위라고 부르던 그 시위 과정에서요.) 과격시위 정도는 당연히 나올 것 같고, 제가 궁금한 건 주류언론들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이 과연 연방대법원의 판결에까지 불복하는 모양새를 취할지입니다.

물론 어떤 일이 벌어지드지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설령 소송이 길어져서 내년 1월까지 결론이 나지 않을지라도, 미국은 무조건 1월 20일에는 새 대통령이, 그게 누가 되었든 집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거든요.

어느 쪽을 응원하시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의 삶을 그래도 여전히 즐기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그저 정치일 뿐이잖아, 정도의 생각으로 마음 다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