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3장 모아도 황금카드 발동, 브란 영능 중첩 매커니즘, 핀리 영능은 영능 자체를 재사용할 수 있는 것

토큰일지라도 밥의 선술집에 들어온 상태로 내 필드에 3장의 동일한 토큰이 깔리면 황금하수인이 발동된다. 토큰의 능력치들까지 같을 필요는 없다.

황금 브란 브로즌비어드는 특별취급을 받아서 일반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서로 다른 카드로 취급받아서 능력이 중복된다. 예를 들면 황금 브란과 일반 브란이 둘 다 내 필드에 있으면 전투의 함성이 1+2+1=4 즉 네번이 발동한다.

일반 브란이 2장 필드에 있으면 중복이 안되서 전함이 두번만 발동되나, 황금일 경우는 1+2+2=5 즉 다섯번이 발동된다.

황금카드만 매커니즘이 다르게 되어있는듯 하다. 누누이 말하지만 하스스톤은 국어게임이 아니다. 그건 자격지심이 심해서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기 좋아하는 커뮤니티 유저들이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자신의 저열한 본능에 의거해서 자연스럽게 창조해낸 말일 뿐.

실제로는 텍스트가 어떻게 적혀있는지 상관 없이 짜여진 매커니즘에 따라 돌아간다. 텍스트는 그 매커니즘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텍스트대로 게임이 굴러가는 건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명심할 것.

영문 텍스트는 그나마 낫지만 한글 텍스트는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예를 들면 합체란 텍스트도 영문으로는 magnetic 이다. 즉 기계만 된다. 하지만 한글 텍스트에는 그런 의미가 전혀 드러나 있지 않다.

그리고 핀리 므르글턴 경의 경우에도 한글 텍스트 번역이 잘못 되어 있어서 유저들이 첫 영웅 출시 후 대체 어떻게 영능을 쓰는건지 몰랐던 적이 있다. 한국어 텍스트로는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합니다. 하수인을 판매한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영문 텍스트로는 맨 뒤에 refresh this 라고 해서 이 영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으로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하수인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 반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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